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74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743개 세 글자:4,308개 네 글자:8,737개 다섯 글자:6,161개 여섯 글자 이상:13,679개 모든 글자:33,629개

  • : (1)시문이나 서적 또는 영화 따위의 한 편 전체. (2)말하는 때 이전의 인편(人便)이나 차편(車便). (3)두 편으로 나뉘어 있는 책이나 영화 따위의 앞쪽 편. (4)어떤 일을 부탁하여 특별히 보내는 인편(人便). (5)딴 일로 가는 길을 이용하여 편지나 소식을 곁들여 전하는 인편(人便). (6)이 사람 저 사람 손을 거쳐 전하여 보냄. 또는 그런 인편(人便).
  • : (1)전갈목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전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5~20cm이며 누런색이다. 몸은 짧은 두흉부와 좁고 긴 배로 나뉘는데 꼬리 끝에 독침이 있다. 한국, 중국, 북아메리카,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3)사람을 시켜 말을 전하거나 안부를 물음. 또는 전하는 말이나 안부. (4)돈이 잘 돌지 아니함.
  • : (1)백으로 헤아릴 정도의 적지 아니한 돈. (2)금전과 베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전예’의 북한어. (2)여럿 가운데 특히 어느 하나만을 오로지 사랑함. (3)‘전예’의 북한어.
  • : (1)많지 아니한 몇 푼의 돈. ⇒규범 표기는 ‘푼돈’이다. (2)적은 액수로 나뉜 돈. ⇒규범 표기는 ‘푼돈’이다.
  • : (1)구리 돈.
  • : (1)모조리 죽거나 망하거나 하여 없어짐. (2)쳐부수어 멸망시킴. (3)쳐서 평정함. (4)번갯불이 삽시간에 사라진다는 뜻으로, 순식간에 멸망함을 이르는 말. (5)전깃불이 꺼짐. (6)메워져 없어짐.
  • : (1)전형적인 법이나 규범.
  • : (1)과물을 파는 가게. (2)짐승의 털로 색을 맞추고 무늬를 놓아 두툼하게 짠 부드러운 요. (3)양털 따위의 털을 표면에 보풀이 일게 짠 두꺼운 모직물. 천의 조직을 만드는 날실과 씨실 외에, 날실에 색실을 묶어 그 끝을 잘라 보풀이 일게 하여 모양을 나타내며 마루에 깔거나 벽에 건다. (4)밑천에 덧붙이는 이자.
  • : (1)이등변 삼각형처럼 생긴 논밭. (2)수확물로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경작하는 논밭. (3)서로 복잡하게 뒤얽힘.
  • : (1)읍(邑)의 전체.
  • : (1)예전의 현인.
  • : (1)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2)창덕궁과 경복궁 안에 논을 만들어 팔도(八道)의 농사 상황을 임금에게 보이던 곳. (3)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는 전체의 역사. (4)어떤 집합 A가 다른 집합 B에 대응하는 함수에서, B의 임의의 원소가 A의 적어도 한 원소와 대응이 되는 변환 또는 사상(寫像). (5)대사의 하나로 잠벌(暫罰)을 모두 없애 주는 일. (6)조선 시대에, 토관직의 인사 행정을 맡아 하던 정칠품 동반(東班)의 토관 벼슬. (7)장례원에 속한 칙임(勅任)이나 주임(奏任)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8)예전에, 나라에서 정한 제사. (9)역사(歷史) 이전. (10)당면한 역사의 원인을 설명하기 위하여 쓰는, 그 이전의 역사. (11)활쏘기에서, 화살 한 순(巡)을 쏘아 첫째, 둘째, 셋째, 넷째의 네 개가 맞는 일. (12)앞서 있었던 일. 또는 이미 지나간 일. (13)잘못을 빎. (14)감사한 마음을 나타냄. (15)오로지 어떤 일만 함. (16)어떤 일에 열중함. (17)특별한 임무를 띠고 파견하는 사절(使節). (18)일정한 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는 집. (19)서로 돌려 가며 베껴 씀. (20)중국 송나라 때 유행한 한시의 격식. 당나라 때 서역에서 들어온 것으로, 일정한 평측(平仄)으로 장단구를 만들고, 각 구에 알맞은 글자를 채워 넣어 짓는 시이다. 이백의 <억진아(憶秦娥)>, <보살만(菩薩蠻)>이 그 시초이다. (21)선원(禪院)에서, 전당(殿堂)의 청소 및 촛불, 향로, 헌공(獻供) 따위를 맡아보는 승려. (22)임금이 거처하는 집. (23)‘전송 사진’을 줄여 이르는 말. (24)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 (25)전투하는 군사. (26)일의 맨 앞에 나서 힘껏 일하는 일꾼. (27)군사 칭호에서 맨 아래 직위. 또는 그 직무에 있는 군인. (28)군관 이외의 모든 군인을 통틀어 이르는 말. (29)전쟁의 역사. (30)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음. (31)전쟁에 관한 일. (32)굴러 넘어져 죽음. (33)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34)글이나 그림 따위를 옮기어 베낌. (35)말소리를 음성 문자로 옮겨 적음. (36)디엔에이(DNA)의 유전 정보가 일단 전령 아르엔에이(RNA)에 옮겨지는 과정. 유전 정보의 복사물인 전령 아르엔에이가 단백질을 합성한다. (37)전사지에 그린 잉크 화상(畫像)을 평판 판재면에 옮기는 일. (38)어떤 하나의 기록 매체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를 다른 기록 매체에 복사하는 작업.
  • : (1)‘염전’의 북한어.
  • : (1)‘전파 탐지기’를 줄여 이르는 말. (2)‘전파 탐지’를 줄여 이르는 말.
  • : (1)선박이나 비행기 따위의 방향키 각도를 바꿈. 또는 바꾸어 진로를 달리함.
  • : (1)‘야간 전투’를 줄여 이르는 말. (2)산이나 들 따위의 야외에서 벌이는 전투. (3)공성전(攻城戰), 시가전, 요새전 이외의 육상에서 벌이는 전투. (4)싸움터에 있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이르는 말.
  • : (1)전쟁과 변란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전쟁으로 인한 재앙. (3)형세나 국면 따위가 바뀌어 달라짐. (4)극작가이자 언론인인 김정진이 지은 희곡. 빈곤과 정절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1925년에 발표하였다.
  • : (1)머물러 살 곳을 정함.
  • : (1)무엇에 걸리거나 헛디디거나 하여 굴러 넘어짐. (2)일이 틀어져 실패함.
  • : (1)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달. (2)이달의 바로 앞의 달.
  • : (1)적군에 접근하여 싸움.
  • : (1)조선 시대에, 태조ㆍ세조ㆍ숙종ㆍ영조ㆍ순조의 영정(影幀)을 모신 전각(殿閣). 지금의 서울 남부에 있었다. (2)깊고 맑은 물의 빛깔과 같이 짙은 검푸른 색. (3)깊고 맑은 물의 빛깔과 같이 짙은 검푸른 빛. (4)중국 명나라 때 남경의 보원국에서 주조한 동전.
  • : (1)환표로 보내는 돈. (2)서로 종류가 다른 화폐와 화폐, 또는 화폐와 지금(地金)을 교환함. 또는 그런 일. (3)고리 모양으로 둥글게 생긴 밭. (4)만수무 따위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소매를 뿌리며 몸을 돌리는 춤사위.
  • : (1)뒤집히거나 넘어짐.
  • : (1)‘도무지’, ‘아주’, ‘완전히’의 뜻을 나타낸다. (2)오직 한 곬으로.
  • : (1)쌀과 그 밖의 곡식을 파는 가게.
  • : (1)액수의 전부. (2)전자체(篆字體)로 쓴 현판이나 비갈(碑碣)의 제액(題額).
  • : (1)순간적으로 번쩍이는 번갯불이나 전기의 불꽃.
  • : (1)‘온통’의 북한어. (2)‘온통’의 북한어. (3)선원에서, 대중에게 탕을 공양함. 또는 그런 일.
  • : (1)쇠로 만든 고리를 여러 개 죽 이어서 만든 줄.
  • : (1)말이나 문장의 근거가 되는 문헌상의 출처. (2)규칙이나 법칙으로 삼는 근거.
  • : (1)이미 지나가 버린 그때.
  • : (1)늘이고 넓혀 착 들러붙게 함. (2)전기 분해에 의하여 전해질이 갈라져 나와 전극의 표면에 들러붙는 일. 전기 도금이나 전기 주조 따위에서 이러한 현상을 이용한다. (3)앞뒤를 뒤바꾸어 어그러뜨림. (4)덩굴 따위가 친친 휘감아 붙음. (5)바탕천에 접착제로 무늬를 그리고 전기의 극성을 이용하여 짧게 자른 섬유를 세워 붙여 무늬를 만드는 일.
  • : (1)시골에 사는 늙은이. (2)신라 때에, 왕실의 재정을 맡아보던 본피궁에 속한 벼슬. 우(虞), 사모(私母), 공옹(工翁) 등과 함께 본피궁에 속한 수공업자들을 감독하고 통제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 (1)한 번 고아 낸 찌꺼기를 다시 곰. (2)한 번 달여 먹은 한약재를 두 번째 달이는 일. 또는 그런 탕약. (3)다시 구름. (4)형편이나 형세 따위가 변화되었다가 그것과 다른 방향으로 다시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이미 지나가 버린 그때. (6)셈을 하고 남은 돈. (7)번뇌에 얽매여 있음. (8)신라 때에 둔 관아. 직능에 대하여서는 알 수 없으나 관원으로는 간(干) 1인과 사(史) 4인을 두었다. (9)능이나 종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10)초상계에서, 초상난 집에 상비(喪費)로 보내는 몫의 돈.
  • : (1)토질이 나쁜 논밭. (2)매우 어려운 조건을 무릅쓰고 힘을 다하여 싸움. (3)부정(不正)하게 얻은 돈. (4)질이 나쁜 가짜 돈. (5)박자, 속도, 음정 등 악보에 쓰는 모든 규범. 또는 그 규범을 설명한 책.
  • : (1)단위가 작은 돈. (2)얼마 안되는 돈. (3)자질구레하게 쓰는 돈.
  • : (1)신라 때의 관아. 간옹(看翁)과 하전(下典)을 두었다. (2)납거밋과의 하나. 몸은 작으며, 가슴은 누런 갈색이고 다리는 갈색에 검은 털이 있다. 발은 비교적 굵으며 배에는 점이 있다. 집 안의 벽에 동글납작한 집을 짓는데 밤에 활동하여 벌레를 잡아먹는다. 거미집은 창독의 지혈제로 쓴다. (3)대륙납거미의 집. 부스럼 치료에 쓴다.
  • : (1)배수(排水)가 잘되지 않아서 항상 습기가 많은 논.
  • : (1)‘양전’의 북한어. (2)‘양전’의 북한어. (3)‘양전’의 북한어. (4)‘양전’의 북한어.
  • : (1)바닷가에서 미역을 따는 곳.
  • : (1)구멍이 뚫리지 않은 엽전. (2)몹시 빠르고 세찬 화살. (3)세차게 싸움. 또는 세찬 싸움.
  • : (1)전쟁이나 경기 따위에서 한 번도 지지 아니하고 모두 이김. (2)싸움에서 이김.
  • : (1)임자(壬子)에서 계해(癸亥)까지의 12일 중에서 축(丑), 진(辰), 오(午), 술(戌)의 나흘을 뺀 여드레 동안을 이르는 말. 임(壬), 계(癸)는 다 물의 뜻으로, 이 동안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며 한 해 동안에 여섯 차례가 있다.
  • : (1)앞에서 게재함.
  • : (1)빛을 전혀 지각하지 못할 정도로 시각에 장애가 있는 상태. 또는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
  • : (1)‘전결 공물’을 줄여 이르는 말. (2)모든 공로나 공적. (3)결점이 없는 온전한 공로나 공적. (4)조선 시대에, 산택ㆍ공장ㆍ영선(營繕)ㆍ도야(陶冶)를 맡아보던 정이품 아문. (5)이전에 세운 공로나 공적. (6)옛사람이 세운 공로나 공적. (7)어느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함. 또는 그 분야. (8)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과목. (9)몇 사람의 손을 거쳐 부처 앞에 공물(供物)을 바치는 일. (10)‘전기 공업’을 줄여 이르는 말. (11)발전, 변전, 전기 장치의 설치 및 수리 따위의 작업에 종사하는 직공. (12)전투에서 세운 공로. (13)싸워서 공격함.
  • : (1)‘절름발이’의 방언 (2)유능한 사람은 선발하고 무능한 사람은 도태시킴.
  • : (1)‘솥전’의 방언
  • : (1)손이 떨리는 증상. 주로 알코올 의존자나 노인에게서 나타난다. (2)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3)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막는 장치. (4)‘수력 전기’를 줄여 이르는 말. (5)‘물방아’의 북한어. (6)물 위에서 전투를 함. (7)적의 공격을 막아 싸움. 또는 그런 방어전. (8)여러 사람에게서 돈을 거두어들임. (9)전신(電信), 전보(電報)를 받는 일. (10)보내진 전력을 받는 일. (11)편지, 서류 따위를 직접 가지고 가서 전함.
  • : (1)사냥할 때 부리기 위하여 길들인 개. 조렵(鳥獵)에는 영국세터ㆍ포인터 따위를, 수렵(獸獵)에는 테리어ㆍ비글 따위를 이용한다. (2)누에가 번데기로 변할 때에 실을 토하여 제 몸을 둘러싸서 만든 둥글고 길쭉한 모양의 집. 명주실을 뽑아내는 원료가 된다.
  • : (1)법도(法度)와 양식(樣式)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왕의 머리를 단장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3)이전의 법식. (4)아침저녁으로 밥을 나름. (5)전구나 방전관으로 물체의 윤곽을 나타나게 함. 또는 그런 옥외 장식. (6)‘전해 부식’을 줄여 이르는 말. (7)중국에서 동전을 주조하는 데 드는 원료 및 그 주조 비용인 주본(鑄本)과 동전 가치 사이의 가격차를 이르는 말.
  • : (1)‘노전’의 북한어. (2)‘노전’의 북한어. (3)‘노전’의 북한어.
  • : (1)‘투전’의 방언
  • : (1)대차(貸借) 관계를 셈할 때에, 그 전에 이미 치른 돈. (2)무엇을 사거나 세낼 때에 먼저 치르는 돈.
  • : (1)잎, 줄기, 꽃, 뿌리 따위를 가진 옹근 풀포기. (2)군대가 주둔할 때, 적을 경계하기 위하여 가장 앞쪽에 배치한 초소나 초병. 또는 그 해당 임무. (3)쇠돈과 종이돈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몹시 괴상하게 함부로 쓴 초서(草書). 중국 당나라의 장욱(張旭)은 이 초서를 잘 써 자칭 ‘전(顚)’이라고 하였다. (5)약재 따위를 끓이고 볶는 일.
  • : (1)앞에 적혀 있는 사항. (2)둘 이상의 항 가운데에서 앞의 항. (3)항구가 육지 안쪽에 깊숙이 들어와 있거나 방파제로 구분되어 있을 때, 그 바깥쪽의 구역.
  • : (1)바닷가에 김을 양식하기 위하여 마련한 곳. (2)짐을 날라다 주고 받는 삯.
  • : (1)몇 해 전. (2)잔치를 베풀어 전송(餞送)함. (3)연달아 계속하여서 싸움. (4)활쏘기를 배울 때, 무겁에 떨어진 화살을 주워 오는 일. 활량들이 돌아가면서 한다. (5)벼루를 논에 비유하여, 문인들이 생활을 위하여 글을 쓰는 일을 이르는 말.
  • : (1)옥(玉)이 못 되고 기와가 되어 안전하게 남는다는 뜻으로, 아무 하는 것 없이 목숨만 이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지붕을 이는 데에 쓰기 위하여 흙이나 시멘트 따위를 구워 만든 건축 자재. 우리나라에는 수키와와 암키와의 구별이 있다. (3)기와와 벽돌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사실과 다르게 전함.
  • : (1)선태식물에 속하는 은화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잎과 줄기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고 관다발이 없는 하등 식물로 고목이나 바위, 습지에서 자란다. (2)녹색의 전. 활의 양쪽 끝부분인 화피단장(樺皮短杖)부터 심고의 어름까지 둘러 꾸미는 데에 쓴다.
  • : (1)부처를 모신 집.
  • : (1)‘웃돈’의 방언 (2)소를 사고파는 장. (3)야구에서, 우익수의 앞을 이르는 말. (4)급하게 전함. 예전에 새의 깃털을 꽂아 급함을 나타냈던 데서 유래한다. (5)비가 내리기 전. (6)우편으로 전함. (7)각 역에 인마(人馬)를 두어 문서나 짐 따위를 나르던 일. (8)우편과 전보를 아울러 이르는 말. (9)과물을 파는 가게. (10)곡우경에 수확하는 차. 이른 봄 가장 처음에 나온 어린 찻잎으로 만드는데, 맛과 향에서 최고급으로 인정받는다.
  • : (1)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나 방법. (2)군사적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행하는 전투, 수색, 행군, 보급 따위의 조치나 방법. 또는 그것을 짜는 일. (3)물건을 팔아서 돈을 마련함. (4)조선 시대에, 전세(田稅)를 받을 때에 곡식 대신에 돈으로 환산하여 바치게 하던 일. 원작전과 별작전의 구별이 있었고 쌀 한 섬에 다섯 냥, 보리 한 섬에 네 냥, 콩 한 섬에 두 냥 다섯 돈으로 하였다. (5)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에 걸쳐 소작료를 시가(時價)로 환산하여 납부하던 일. 또는 그런 화폐. (6)증권 시장에서 주가를 조종하는 일. 증권 시장에서 증권 중개인과 큰손, 대주주 등이 공모하여 특정한 기업의 주식을 사들임으로써 주가를 폭등시켜 이익을 챙기는 주가 조작 행위이다.
  • : (1)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2)옷을 전당(典當) 잡힘. (3)조선 시대에, 궁중의 옷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4)중국에서, 천자의 옷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5)법식(法式)과 의식(儀式)을 아울러 이르는 말. (6)대한 제국 때에, 장례원(掌禮院)에 속하여 나라의 큰 의식에서 모든 절차를 도맡아 진행하는 집사(執事)의 일을 맡아보던 판임(判任) 관직. (7)조선 후기에, 궁내부의 태의원에 속하여 왕의 질병과 왕실의 의무(醫務)를 맡아보던 주임(奏任) 관직. (8)이전부터 사귀어 맺은 정. (9)앞서 한 의논. (10)오직 한 곳으로만 뜻을 기울임. (11)상가(喪家)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 또는 그런 일. (12)제자에게 교법(敎法)을 전하여 줌을 이르는 말. 당나라 선종의 시조 달마로부터 제6조 혜능(慧能)까지 가사와 바리때를 전하여 준 데서 유래한 말이다. (13)나의 뜻을 남에게 전함. (14)옛일 가운데 의심스러운 점을 그대로 전함. (15)내용을 분명히 밝히기 위하여 사리(事理)를 따져서 논의함. (16)죄를 저지른 사람이나 죄의 흔적을 따져서 밝힘. (17)싸우고자 하는 의욕. (18)짐승의 털로 아무 무늬 없이 톡톡하게 짠 천으로 만든 옷. (19)마음이 바뀜. (20)뜻이 바뀜. (21)본래의 뜻에서 다른 뜻으로 바뀜. 또는 그렇게 바뀐 뜻.
  • : (1)보리를 심은 밭.
  • : (1)신라 성덕왕 21년(722)에 15세 이상의 남자에게 나라에서 나누어 주던 토지. 연수유답(烟受有畓)과 연수유전(烟受有田) 따위가 있다. (2)조선 시대에, 장정이 군역 대신에 바치던 돈. (3)승려가 도첩(度牒)을 받을 때에 관아에 바치던 군포의 대납금. 보통 정포(正布) 20필의 값을 바쳤다. (4)고대 중국의 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에서 실시한 토지 제도. 주나라에서는 사방 1리(里)의 농지를 ‘井’ 자 모양으로 100무(畝)씩 9등분 한 다음, 그 중앙의 한 구역을 공전(公田)이라고 하고, 둘레의 여덟 구역을 사전(私田)이라고 하여 여덟 농가에게 맡기고 여덟 집에서 공동으로 공전을 부치어 그 수확을 나라에 바치게 하였다. (5)조선 시대에, 조세율을 정하기 위하여 나눈 토지 분류의 하나. 양안(量案)에 올려 있고, 해마다 짓는 논밭이었다. (6)바르게 전하여 오는 전기(傳記). (7)바른 전통. (8)왕이 나와서 조회(朝會)를 하던 궁전. 경복궁의 근정전, 창덕궁의 인정전 등이 있다. (9)정당한 전쟁. (10)출정하여 싸움. (11)정치에서의 싸움. 또는 정계의 투쟁. (12)뜰의 앞. (13)스스로 앞장서서 싸움. (14)오던 전기가 끊어짐. (15)교전 중에 있는 양방이 합의에 따라 일시적으로 전투를 중단하는 일. (16)온갖 정욕(情慾)을 낳게 하는 밭이라는 뜻으로, ‘인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지방 관원이 서울에 있는 중앙 관아의 서리에게 아쉬운 청을 하고 정례(情禮)로 주던 돈. (18)분포가 시간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전하 및 그 전하에 의한 전기 현상. 마찰 전기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청각채’의 방언 (2)식자(植字) 과정에서, 해당 활자와 같은 크기의 공간이나 사이. (3)전진과 퇴각을 아울러 이르는 말. (4)호패에 새긴 글자를 색으로 메우던 일. (5)임금이 거처하는 집. (6)옛날 중국의 관아(官衙). (7)‘-전’이나 ‘-각’ 자가 붙은 커다란 집을 이르는 말. (8)나무, 돌, 금옥 따위에 인장을 새김. 또는 그런 글자. 흔히 전자(篆字)로 글을 새긴 데서 유래한다. (9)꾸밈이 많고 실속이 없는 문장을 이르는 말. (10)악조에서 각(角)의 음을 바꿈. (11)‘앞다리’의 방언
  • : (1)녹말묵을 만들 때 세 가지 물색을 들여 굳힌 뒤에 얇게 썰어 말려서 기름에 띄워 지진 웃기떡.
  • : (1)종이를 편평하게 하고, 인쇄할 때 뒷면에 활판 자국이 나지 아니하도록 하기 위하여 첨가하는 광물질의 미세한 가루. 백토, 활석, 황산 바륨 따위가 있다.
  • : (1)식물의 분얼경에서 가장 먼저 발생하는 잎. (2)낙엽수나 숙근초 따위에서, 봄에 새잎이 나서 벌어지는 현상.
  • : (1)사물의 뜻을 긍정적인 표현을 써서 적극적으로 나타냄. (2)표문(表文)과 전문(箋文)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왕가의 서한(書翰). (4)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하여 왕실의 빨래를 맡아 하던 곳. (5)이리저리 구르듯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
  • : (1)벽돌로 쌓아 만든 옛 무덤의 현실(玄室) 벽.
  • : (1)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생애.
  • : (1)암은 아니지만 내버려 두면 암이 될 확률이 비교적 높은 병적인 상태. 간암에 대한 간경화, 위암에 대한 위축 위염 따위가 있다.
  • : (1)‘명정’의 방언
  • : (1)교미 후에 질 내에 사정한 정액이 응고되는 일. 질 내에 사정한 정액의 역류를 방지하며, 주로 돼지와 설치류에서 관찰된다.
  • : (1)몸 전체. (2)몸을 온전히 함. (3)신분, 단체, 회사 따위의 바뀌기 전의 본체. (4)바뀌기 전의 신분(身分). (5)전생의 몸. (6)전에 보낸 편지. (7)척추동물의 개체 발육 초기에 나타나고 최전방에 위치하는 콩팥. 대개 중신(中腎)과 후신(後腎)으로 치환(置換)된다. (8)편지나 소식을 전함. (9)초상화에서, 그려진 사람의 얼과 마음을 느끼도록 그리는 일. (10)종교적ㆍ미신적 관점에서, 정신을 전함. (11)땔나무에 불이 붙어 번져 나간다는 뜻으로, 스승과 제자 간에 서로 도를 전승함을 이르는 말. (12)문자나 숫자를 전기 신호로 바꾸어 전파나 전류로 보내는 통신. (13)돈의 힘을 신(神)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14)다른 곳으로 몸을 옮김. (15)주의(主義)나 생활 방침 따위를 바꿈.
  • : (1)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진달래나 개나리, 국화 따위의 꽃잎이나 대추를 붙여서 기름에 지진 떡. (2)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인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꽃 모양으로 만들어 지진 떡.
  • : (1)사람이 죽었을 때에, 친척이나 벗이 슬퍼하는 뜻을 나타냄. 또는 그런 제식.
  • : (1)토지 제도에 대한 논의. (2)조선 정조 때에 정약용이 쓴 토지 제도 개혁론. 여전제를 중심 내용으로 하며, ≪여유당전서≫ 문집에 전한다. (3)중국 위나라의 문제가 지은 책. 육조 시대에 성행한 문학론의 선구가 되며 ‘문장은 경국(經國)의 대업(大業), 불후(不朽)의 성사(盛事)’라는 문구로 유명하다. 원래 5권이었으나 오늘날은 ≪논문(論文)≫ 1편만이 전한다. (4)앞에서 논의함. 또는 그 논의.
  • : (1)육전(六典) 가운데 형조의 소관 사항을 규정한 법전.
  • : (1)‘전표’의 방언 (2)‘전표’의 방언
  • : (1)구멍에 병마개 따위를 쳐서 막음. (2)전보나 무전을 침.
  • : (1)하늘 전체. (2)오로지 혼자서 결단하여 행함. (3)천으로 헤아릴 만큼 적지 아니한 돈. (4)세월의 흐름에 따라 바뀌고 변함.
  • : (1)‘약전’의 북한어.
  • : (1)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2)‘전려하다’의 어근. (3)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 헤아림. (4)말을 위에서 아래로 전하는 일. (5)중국에서, 과거 때 전시(殿試) 후에 진사(進士)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던 일.
  • : (1)자동차나 자전거 따위의 앞바퀴. (2)말안장의 앞부분에 세워진 안장가리개. (3)바퀴를 돌림. (4)위아래가 완전히 대칭인 팽이를 고리를 이용하여 팽이 축에 직각인 방향으로 만들고 다시 그것을 제2의 고리를 써서 앞의 것과 직각 방향으로 받든 후에, 다시 제3의 고리에 의하여 앞의 둘에 직각 되는 방향으로 지탱하여 줌으로써 팽이의 회전이 어떠한 방향으로도 일어날 수 있도록 한 장치. (5)인도 신화 속의 임금. 정법(正法)으로 온 세계를 통솔한다고 한다. 여래의 32상(相)을 갖추고 칠보(七寶)를 가지고 있으며 하늘로부터 금, 은, 동, 철의 네 윤보(輪寶)를 얻어 이를 굴리면서 사방을 위엄으로 굴복시킨다.
  • : (1)성품이나 태도가 침착하고 단정함.
  • : (1)경기나 전투에서 서로 맞붙어 싸움. 또는 그런 경기나 전투. (2)서로 힘이 비슷하여 승부가 쉽게 나지 아니하는 경기나 전투.
  • : (1)어떤 일을 하는 데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나 행동.
  • : (1)교훈이 되는 책. (2)경서(經書)를 풀이한 책. (3)전보로 보내는 훈령. (4)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 (1)몹시 무섭거나 두려워 몸이 벌벌 떨림. ⇒규범 표기는 ‘전율’이다. (2)‘전율’의 북한어.
  • : (1)전쟁이나 경기 따위에서 싸우는 족족 모두 짐. (2)완전하게 패함. (3)전에 패배하거나 실패함. 또는 그런 패배나 실패. (4)임금을 상징하는 ‘殿’ 자를 새겨 각 고을의 객사(客舍)에 세운 나무패. 공무(公務)로 간 관리나 그 고을 원이 절을 하고 예(禮)를 표시하였다. (5)싸움에 짐. (6)엎어지고 자빠짐.
  • : (1)도욧과의 나그네새. 몸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등은 검은 갈색, 배는 흰색이며, 목과 가슴에는 갈색 세로무늬가 있다. 꽁지는 끝이 예리하고 뾰족한 쐐기 모양이다. 러시아의 시베리아 동북부에서 번식하여 겨울에는 남쪽으로 이동한다. 봄과 가을에 이동하는 도중 우리나라에 떼를 지어 온다.
  • : (1)국가가 제정한 통일적ㆍ체계적인 성문 법규집. (2)‘법학 전문학교’를 줄여 이르는 말. (3)약방문에 적혀 있는 대로 약을 달이는 일. (4)절에서 불상을 모셔 놓고 불도를 닦으며 설법을 베푸는 장소. (5)임금이 백관(百官)의 조하(朝賀)를 받던 정전(正殿).
  • : (1)돌진하여 싸움.
  • : (1)조선 시대에, 육전(六典) 가운데 공조(工曹)가 맡아 하던 여러 가지 사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법전. (2)물건을 만들거나 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품삯. (3)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조권(收租權)이 국가에 있었던 토지. (4)중국의 정전법(井田法)에서, 한복판에 있는 국가 소유의 논밭. 그 둘레의 사전(私田)을 부치는 여덟 집에서 번갈아 경작하여, 그 수확을 조세로 바쳤다. (5)공평하게 만든 법률. (6)국가 기관이나 공공 단체에서 공무(公務)를 위하여 서로 주고받는 전보. (7)국가의 의사에 의하여 국가 간에 하는 전쟁. (8)국가나 공공 단체가 소유하는 돈. (9)개인의 돈이 아닌 어떤 조직이나 모임의 구성원 전체가 공동으로 소유하는 돈. (10)한 천체(天體)가 다른 천체의 둘레를 주기적으로 도는 일. 행성이 태양의 둘레를 돌거나 위성이 행성의 둘레를 도는 따위를 이른다. (11)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에 훈공이 있는 사람에게 내리던 논밭. (12)공격하여 싸움. 또는 그런 전투. (13)비교할 만한 것이 이전에는 없음. (14)‘공중 전기’를 줄여 이르는 말. (15)번개, 오로라, 천둥, 세인트 엘모의 불 따위에 의하여 대기 중에 생기는 전자기파의 방해. (16)항공기끼리 공중에서 벌이는 전투. 주로 전투기끼리의 전투를 이른다. (17)기계나 바퀴 따위가 헛돎. (18)일이나 행동이 헛되이 진행됨. (19)회의를 열도록 예정은 되었으나 의원 간의 이견으로 의사 일정, 회의 운영 방법 등을 결정하지 못하고 장기간 회의를 하지 못하는 일.
  • : (1)정부에서 이재민 등을 구제하기 위하여 내리는 특전(特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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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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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91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전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74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